시냇물


우이 돌담체
62x18
한지에 먹
[무곡 주성춘 소장작품]
2011년 서여회 전시회에 찬조 출품해 주신 "시냇물"은 단박에 이목을 사로잡은 새로운 형식의 작품이었습니다. 서여회원들은 시냇물이 흐르는 듯한 리듬감과 돌을 쌓아 올린 듯한 글씨에 "우이 돌담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 2020년 더불어숲 서여회 정기전시회 도록
[무곡 주성춘 소장작품]
2011년 서여회 전시회에 찬조 출품해 주신 "시냇물"은 단박에 이목을 사로잡은 새로운 형식의 작품이었습니다. 서여회원들은 시냇물이 흐르는 듯한 리듬감과 돌을 쌓아 올린 듯한 글씨에 "우이 돌담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 2020년 더불어숲 서여회 정기전시회 도록

우이
신영복
<시냇물>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를 수 있는 짧막하고 소박한 노래입니다. 글씨를 따라 낮게 천천히 노래를 부르는 자신을 만나고, 어느덧 강물을 만나고, "넓은 세상 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라는 대목에선 숙연한 자기 성찰에 이르게 됩니다.
<시냇물>은 감옥 안에서 노래가 없는 세월을 살았던 시절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잠들지 않는 시내가 되어 바다로 가고자 했던 선생님의 마음이 담긴 노래였고, 2006년 8월 26일 정년 퇴임식과 2016년 1월 18일 선생님을 보내드리며 함께 불렀던 언약의 노래입니다.
— 2020년 더불어숲 서여회 정기전시회 도록
<시냇물>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를 수 있는 짧막하고 소박한 노래입니다. 글씨를 따라 낮게 천천히 노래를 부르는 자신을 만나고, 어느덧 강물을 만나고, "넓은 세상 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라는 대목에선 숙연한 자기 성찰에 이르게 됩니다.
<시냇물>은 감옥 안에서 노래가 없는 세월을 살았던 시절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잠들지 않는 시내가 되어 바다로 가고자 했던 선생님의 마음이 담긴 노래였고, 2006년 8월 26일 정년 퇴임식과 2016년 1월 18일 선생님을 보내드리며 함께 불렀던 언약의 노래입니다.
— 2020년 더불어숲 서여회 정기전시회 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