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더불어숲은 2016년 1월
신영복 선생님이 서거하신 후,
선생님의 사상을 연구·학습·확산하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함께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2026년은 신영복 선생님
서거 10주기인 만큼
추모식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회,
북콘서트, 포럼 등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함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여회는 더불어숲의 작은숲 동아리로, 2002년 안식년을 맞은 선생님이 화곡동에서 매주 서예를 지도해 주시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12년 12월에 '서여회'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는데 ‘글씨는 그 사람과 같다’는
서여기인書如其人에서 따 온 것입니다. 2016년 선생님 사후 2016년 추모 전시회, 2017년 1주기 전시회, 2018년 2주기 전시회를 진행했으며, 2023년 서여회 20주년 전시회 및 매년 정기전시회 등을 통해 신영복체 붓글씨를 계승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서여회는 일반적인 서예 모임과는 달리 글씨의 획보다는 글의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좋은 글씨를 쓰기 위해서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글씨와 사람이 하나라는 관계론을 바탕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신영복 선생님 서거 10주기를 맞아 1월에는 우이한글연구반 한글 서예전,
2월에는 연대단체와 함께하는 제23회 서여회 정기 전시회를 엽니다.




